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20.5℃
  • 맑음서울 13.5℃
  • 맑음대전 12.7℃
  • 흐림대구 15.4℃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4.8℃
  • 흐림부산 15.1℃
  • 흐림고창 11.6℃
  • 제주 14.2℃
  • 맑음강화 7.8℃
  • 구름많음보은 9.3℃
  • 구름많음금산 11.4℃
  • 흐림강진군 11.0℃
  • 흐림경주시 11.3℃
  • 흐림거제 14.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장영준 후보, DIDEX 현장서 회원 목소리 청취

URL복사

“빠른 협회 안정화, 일하는 집행부 될 것” 강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31대 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후보와 캠프 선거운동원들이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기호·이하 대구지부)가 지난 2~4일 대구 EXCO에서 개최한 DIDEX 2021 마지막 날인 지난 4일 행사 현장을 방문해 대구 및 경북지역 회원들을 만났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현장에서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강력 대응 △보조인력 문제 실질적 해결 △회무 안정화 등을 바라는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장영준 해결캠프가 준비한 정책 공약 등 해법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와 관련해 선거운동원을 주축으로 비급여항목 자료제출 거부 투쟁과 보건복지부 앞 1인 시위를 전개하는 한편, 주요 매스컴을 통한 여론전을 통해 일반 국민들에게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정책의 허구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보조인력 문제와 관련해서도 ‘치과전담조무사제도’를 제시, 치과진료 보조업무 영역을 확실히 하면서도 직역 간 마찰을 해소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장영준 해결캠프의 ‘치과전담조무사제도’는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에 제출돼 구강정책과의 제안으로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이미 몇 차례 논의를 마친 바 있어 실현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회무 안정화에 대한 회원들의 바람에 대해서도 장영준 해결캠프는 △노사단체협약의 위법성을 바로잡는 노-사 전면 재협상을 통한 적법한 해결 △협회 정관에 의거한 임원 거취 해결 등을 설명하면서 빠르고 안정적인 사태 수습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DIDEX 2021 현장에서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강력 대응, 보조인력 문제 등의 해결을 바라는 회원들의 목소리를 비롯해 혼란스러운 협회의 빠른 안정화의 염원을 생생하게 청취했다”며 “우리는 협회가 더 이상의 혼란 없이 빠르게 안정화되고, 각종 민생현안에 집중할 수 있는 ‘일하는 협회’가 되는 데 중점을 둔 정책을 발표해 왔다. 실질적인 회무 안정화 해법이 무엇인지 잘 살펴보고, 회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