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5.3℃
  • 흐림서울 6.7℃
  • 흐림대전 7.7℃
  • 대구 7.7℃
  • 흐림울산 8.3℃
  • 광주 5.8℃
  • 흐림부산 9.1℃
  • 흐림고창 6.0℃
  • 제주 10.6℃
  • 흐림강화 4.6℃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주’ 바탕으로 심미치료 해법 찾아

URL복사

심미치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온라인 호응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이동환·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춘계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심미치과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심미수혈’을 대주제로, 일반적으로 심미치과 영역에서 주로 다루는 ‘White Esthetics’을 배제하고 자연스러운 치아 심미의 바탕이 되는 치주적 지지구조(Periodontal support)를 평가, 유지, 나아가 회복시키는 것을 집중했다.

 

학술대회는 창동욱 원장(윈치과), 조인우 교수(단국치대 치주과),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 등 치주 분야의 대가 4명의 연자가 강연을 펼쳤다. 이들 연자들은 단순히 화려한 술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 치료결과의 장기적인 안정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창동욱 원장은 ‘심미수복을 위한 첫걸음, 치조제 보존술’을 주제로 발치 시 상황별 적절한 치조제 보존술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고, 조인우 교수는 ‘Vertical Paradox’를 주제로 vertical incision을 피하면서 수평적, 수직적 골 증대술에 대한 고찰을 했다.

 

김현종 원장은 ‘Decision Making Algorithm for Esthetic Outcomes’를 통해 시술부위에 적절한 진단 기준과 임플란트 식립 시기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줬으며, 이정삼 원장은 ‘Respect Biology in Implant Dentistry prosthetic part’를 주제로 보철물의 critical contour가 임플란트 주위 골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 어떤 형태로 만들어져야 하는 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450여명의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들이 등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