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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치대동창회 온라인 학술대회 2,40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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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가 필요로 하는 알찬 학술 프로그램 ‘호평’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동창회(회장 정진·이하 경희치대동창회)가 마련한 온라인 학술대회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동고동락’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정진 회장은 “코로나로 다들 힘든 시기에 동료 치과의사끼리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학술의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를 준비했다”며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로 상당히 위축된 개원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학술 프로그램에 담았다”고 밝혔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개원의들의 실수가 잦은 보험청구 △최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보험 임플란트를 이용한 덴처 치료 시 고려사항 △비교적 진료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턱관절 질환 △교정진료에 대한 환자를 선별하는 기준 등을 다뤘다. 또한 보존 수복 처치 그리고 사랑니 발치에 있어서의 노하우도 제공했다.

 

특히 임플란트 보철 시 고민스러운 부분과 상악동 수술 등에 대해서는 오랜 임삼경험을 통해 취득한 대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경희치대동창회 관계자는 “각종 온오프라인 학술행사에도 불구하고 2,400여명의 동문 및 치과의사가 등록하는 큰 성황을 이뤘다. 특히 학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원래 1주일이었던 온라인 접속기간 외에 4일의 추가접속기간을 편성하기도 했다”며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가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오스템임플란트 덴올TV에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경희치대동창회는 코로나가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에는 임상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알찬 내용의 오프라인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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