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0.5℃
  • 흐림서울 -3.7℃
  • 맑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1.4℃
  • 맑음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0.9℃
  • 구름많음부산 5.6℃
  • 흐림고창 -1.1℃
  • 흐림제주 4.6℃
  • 흐림강화 -4.1℃
  • 구름많음보은 -3.8℃
  • 맑음금산 -4.1℃
  • 흐림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0.5℃
  • 구름조금거제 2.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노인환자 치과치료 실질적 임상 노하우 전수

URL복사

노년치의학회 시니어 구강관리 전문가 과정 성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고홍섭‧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13기 1차 시니어 구강관리 전문가 과정을 진행했다. 치과전문 포털 사이트 ‘덴올’을 통해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총 326명이 참여했다.

 

노년치의학회는 시니어 구강관리 전문가 과정을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13기 시니어 구강관리 전문가 과정은 노인치의학에 대한 기본과정을 다루는 1차, 심화과정을 다루는 2차로 구성,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에 진행된 시니어 구강관리 전문가 과정에서는 고홍섭 회장이 ‘전신노쇠와 구강노쇠의 이해’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으며, 노년치의학회 직전 회장인 이성근 원장이 ‘커뮤니티 케어에서의 치과의 역할’을 강연했다.

 

또한 이지나 원장이 ‘삼킴(swallowing)과 연관된 해부생리학’을, 신원철 교수가 ‘노인의 수면장애와 치과질환’을, 김평식 원장이 ‘Management of curved canals’을 각각 강연했다.

 

이밖에도 조영진 원장이 ‘소수의 임플란트를 활용한 가철성 국소의치의 수복’을, 김하영 원장이 ‘무치악 환자의 가철성 보철 수복과 디지털 임상’을 각각 다뤘다.

 

이번 과정에서는 노인치의학의 개념과 노인에 대한 이해, 그리고 치과의사가 수행할 수 있는 커뮤니티 케어 관련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다뤄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특히 노인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섭식연하장애의 이해를 위해 연하에 관한 전반적인 해부학적 지식을 다루고, 임상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노인환자 치료 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는 평가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