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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동작구치과의사회, 22년간 총 327명에게 장학금 1억6,35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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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동작구치과의사회(회장 현석주·이하 동작구회)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회원의 정성을 하나하나 모아,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온정을 베풀었다.

 

동작구회는 지난 15일 아트나인에서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최된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동작구회 현석주 회장을 비롯해 동작구장학회 윤영윤 운영위원장, 유동기·이용승·김성헌 前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도 특참해 자리를 빛냈다.

 

동작구회는 매년 관내 각 중학교에서 타의모범이 되는 학생을 추천받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로 22년째 학생들의 꿈과 학업을 지원하고 있는 동작구장학회는 이날 15명의 학생에게 75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1999년 장학회 발족 후 지금까지 동작구장학회의 장학금 지원혜택을 받은 학생은 총 327명, 금액으로는 1억6,350만원에 달한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과 그 학부모들은 “치과진료로 바쁜 와중에도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만들어준 동작구 관내 치과의사들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동작구장학회 윤영윤 운영위원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1999년 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22년째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며 “관내 유망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치과의사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작구회 현석주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개원환경이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장학금 기부에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22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동작구장학회의 설립 취지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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