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5.9℃
  • 구름조금대전 -6.1℃
  • 맑음대구 -4.2℃
  • 맑음울산 -3.3℃
  • 구름조금광주 -3.3℃
  • 맑음부산 -2.2℃
  • 맑음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9.5℃
  • 맑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협, 구인구직사이트 네이밍 공모하세요~

URL복사

네이밍 당선작 500만원 등 총 상금 3,700만원
2월 7일까지, 진료스탭 설문조사 동시진행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가 올 하반기 오픈 예정인 ‘구인·구직 사이트’ 네이밍 공모를 시작했다. 최근 치협은 박태근 집행부의 역점 사업인 ‘구인·구직사이트’의 네이밍 공모와 치과 종사인력 설문조사를 위한 ‘위기탈출 치과 종사자들을 구하라’ 1차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에 치협이 운영해오고 있는 구인구직 사이트 ‘굿잡KDA’의 새로운 네이밍 공모와 치과에 종사하는 6개 직역(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치과위생학과 졸업예정자, 간호조무학원생, 특성화고 학생 등)에 대한 설문조사로 구성됐다.

 

이벤트는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단, 경품 응모 및 수여 등을 위한 신청자 휴대폰 번호 기재 필수).

 

이번 행사는 치협이 메가젠임플란트와 체결한 ‘치협 구인구직 사이트 개발·홍보 협약’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첫 번째 대규모 이벤트로, 네이밍 공모 당선작 500만원, 설문참여자 1등 300만원 등 총 상금 3,700만원이 걸려 있다. 이벤트 결과는 2월 11일 굿잡KDA 사이트 공지사항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구인구직사이트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실행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치과계의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결의 물꼬가 트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협 구인구직시스템활성화TF 신인철 위원장은 “메가젠과 협약 이후 사업 홍보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2차, 3차 이벤트에도 치과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전했다. 치협 구인구직시스템활성화TF 이민정 위원은 “치협에서 처음으로 치과 전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인만큼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치협에서는 유익하고 실질적인 정보와 콘텐츠가 담긴 구인구직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