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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간무사 치과취업과정 3월 21~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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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확대-교육생 확보 실질적 성과 기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구인구직특별위원회(위원장 염혜웅·이하 구인구직특위) 제11차 회의가 지난달 25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개최됐다.

 

오는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제6차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진행할 예정인 구인구직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커리큘럼과 교육생 모집 방법 등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눴다.

 

김희진 간사(치무이사)는 “3월 19일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이 있는 만큼 예비 간호조무사들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면서 “이번에는 특히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 모델치과 견습은 물론 기구소독과 감염관리까지 실습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이에 따라 기존의 강의 순서와 세부내용에도 변화를 준다는 계획이다.

 

교육 홍보 및 교육생 모집도 활성화한다. 염혜웅 위원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제약이 많았던 간호조무사 학원과 직접 만나 홍보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면서 “실습 강화, 교육생 확대 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또 양질의 내용과 구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간호조무사 교육자료집을 회원에 유상배포키로 결정했다.

 

서울지부 학술위원회가 만들고 컬러본으로 제작해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교육책자로 활용되고 있는 교재로, 회원 치과에서는 신입 치과위생사나 간호조무사 직무교육에 활용하기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도 있다. 700페이지 분량으로 발행부수에 따라 2만원 안팎의 제작·발송비가 필요한 만큼, 회원 수요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 서울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이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탑재돼 있는 PDF를 확인한 후 이를 책자로 받아보고 싶은 회원은 1만원의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또한 구인구직의 새로운 해법 모색을 위해 지속적으로 토론을 이어가고 있는 구인구직특위는 해외인력 유입 방안에 대한 화두도 던졌다. 이상구 위원은 “베트남 등 해외인력을 유입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요구도 크다”면서 “교육연수생 또는 취업을 위한 비자발급부터 현실적인 제도개선과 협의를 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장기적으로 추진해볼 아이디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구인구직은 쉽지 않은 과제다. 자동화, 해외인력 유입, 근무조건 개선 등 다양한 방법 모색이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인 토론으로 개선법을 모색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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