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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10년 노하우 집약 ‘PaX-i’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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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영상 파노라마, 사용자 니즈 따라 세팔로 겸용 선택

 

㈜바텍코리아(대표 박해진·이하 바텍)가 신제품 파노라마 방사선 촬영기 ‘PaX-i’를 출시했다. PaX-i 의 ‘i’ 는 innovation(혁신)을 의미하는 것으로 바텍 측은 “바텍이 10년 동안 축적한 덴탈 영상 진단기기의 기술을 집약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

 

PaX-i는 파노라마와 세팔로 촬영이 가능한 2D 전용 제품이다. 기존 고가의 파노라마 촬영기의 영상품질 수준을 구현한 것은 물론, 교정 영상(두개골 촬영)에 특화된 영상 품질까지 구현했다. PaX-i는 파노라마 단독 구성 혹은 파노라마와 스캔 세팔로/원-샷 세팔로 겸용 등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제품 구성선택이 가능해 더욱 실용적이다.

 

파노라마·세팔로 겸용 장비의 경우 그 용도에 따라 센서를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이 불편했고, 이로 인한 장비 고장 등 위험성이 있었다. PaX-i는 이런 불편함과 위험성을 제거했다. 파노로마와 세팔로 각각의 전용 센서가 모두 부착돼 있기 때문이다. 바텍 관계자는 “영상장비의 핵심이면서 가장 고가의 부품인 센서를 2개나 장착했지만 가격은 기존 장비 보다 저렴하다”고 밝혔다.

 

PaX-i는 기존 타사 제품 보다 10% 이상 무게를 줄였으며, 과거 3개의 보드로 시스템이 구동되던 것을 1개의 보드에 집약해 A/S 시에도 편리하다.

 

한편 바텍은 올해 회사 창립 10주년을 맞아 바텍 디지털파노라마 1호 설치병원인 수원 함께하는치과(원장 김기운)의 구형 파노라마를 PaX-i로 교체해 주는 이벤트를 벌였다. 지난 15일 함께하는치과에서 신제품 전달식을 진행한 박해진 대표는 “10주년을 맞아 자사 장비를 구입한 1호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1호 장비가 설치되었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지원으로 원장님들께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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