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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치과의사신협 백명환 신임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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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44차 정기총회, 4년 임기 15대 이사장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 성장 견인해 초우량 신협으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정관서·이하 서치신협) 제15대 이사장에 백명환 부이사장이 조합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부이사장에는 오병훈 총무이사, 이사 6인에는 김우영·신화섭·한정우·서왕연·홍종현·최진환 조합원이 선임됐다. 감사단 3인에는 임기를 마친 정관서 이사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최호근·박석현 감사는 유임됐다.


서치신협은 지난 21일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당초 이번 서치신협 임원 선출과 관련해 전형위원회 추천 인사와 조합원 추천 인사의 경선이 예정됐었다. 하지만 후보등록 마감 이후 전형위원회 추천 인사 3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혀 총회에서는 투표 없이 참석 조합원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만장일치로 마무리됐다.


4년 임기를 마무리한 정관서 이사장은 “코로나19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환경, 치과계 어려운 상황에도 신협의 다양한 사업은 성과를 이뤘다”며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치신협은 정관서 이사장 임기 중에 조합원 약 600명 증가(치과의사 및 세대조합원), 자산 1,500억원에서 2,420억원이라는 큰 폭의 성장세를 이룩했다. 건정성 지표인 순자본비율도 6.7%로 전국 신협 중 상위 그룹에 포함됐다. 또한 서치신협은 매년 시중은행 예금 평균금리보다 높은 배당과 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한 리조트 및 골프법인회원권 추가확보로 호평을 이끈 바 있다.

 

이 외에도 합금 위주에서 의약품 컨설팅, 단말기, 소모품 공동구매, 지르코니아 사업 등 각종 수수료 사업으로 구판사업 영역을 확장해 신협의 비이자 수익이 꾸준히 증가하기도 했다.

 


한편, 백명환 신임 이사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40여년 전통의 서치신협 이사장에 선출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늘 선임된 임원진과 함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신협 발전을 모색하고 조합원들의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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