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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근관치료학회 춘계, 하이브리드 학술대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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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연, 오프라인 핸즈온까지 폭넓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정일영·이하 근관치료학회) 2022 춘계학술대회가 다음달 3일 개최된다. 온·오프라인을 겸한 하이브리드 학술대회를 표방한 가운데 4월 1일부터 7일 온라인 학술대회, 4월 3일 오스템임플란트 본사에서 오프라인 학술대회가 펼쳐진다.

 

‘Updates on the development of endodontic instruments and materials’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근관치료 기구와 재료의 발전에 따른 최신 경향을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근관치료학회 학술위원회가 선정한 4개의 Ni-Ti file system에 대한 현장 강의, 패널토의 및 핸즈온이 진행된다. △유기영 원장(남상치과)의 ‘진작 쓸 걸 그랬지, ProTaper Gold’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 ‘근관 성형의 끝판왕 Hyflex CM & EDM) △신동렬 원장(강남루덴플러스치과)의 ‘레시프록 블루를 이용한 근관성형’ △김평식 원장(수원 초이스치과)의 ‘EndoRoad file’의 임상활용’ 등 깊이있는 강의가 준비된다. 또한 각 Ni-Ti file system을 이용한 핸즈온은 세션당 선착순 30명으로 마감되며, 핸즈온 이후 다시 4명의 연자가 각 파일 시스템의 실제 임상적용에 대해 패널토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태석 교수(삼성서울병원)의 특별강연 ‘정년을 앞두고, 시간을 디자인하다’도 진행돼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오태석 교수는 근관치료학회장을 역임하고, 2022년 8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학술대회는 Ni-Ti file system의 역사와 최신 동향, 근관 성형, 소독, 충전에 대한 다양한 연제로 구성된다. 김현철 교수(부산치대)가 ‘니켈티타늄 전동파일의 30년 역사’에 대해 소개하고, 오소람 교수(경희치대)가 ‘Ni-Ti 전동파일의 최신 발전 경향’에 대해 심도있는 고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최성백 원장(파스텔치과)이 ‘근관 상태에 따른 Ni-Ti file의 선택’을 주제로 임상적용 팁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유연지 교수(서울치대)의 ‘성공적인 근관치료를 위한 근관내 소독’, 조신연 교수(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의 ‘MTA 실러로 충전하면 결과가 다를까’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근관 소독과 충전의 최신지견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염지완 원장(센텀타워치과)의 ‘근관치료, 쉽고 편하게 할수 없나요?’도 만나볼 수 있다.

 

근관치료학회 정일영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다양한 Ni-Ti file system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와 임상 경험 공유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근관치료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근관치료학회 홈페이지에서 오는 25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학술대회 기간동안 강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2시간 이상 수강하면 치협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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