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2.5℃
  • 구름조금강릉 -4.6℃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6℃
  • 구름많음대구 -6.2℃
  • 구름많음울산 -4.1℃
  • 구름많음광주 -4.6℃
  • 구름많음부산 -1.8℃
  • 흐림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3.1℃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12.5℃
  • 흐림금산 -11.9℃
  • 구름많음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5.8℃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검증된 ‘UV 효과’ 난케이스도 이제는 쉽게~

URL복사

강재석 원장 “‘디오나비’와의 접목 통해 시술시간도 치유시간도 단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의 UV 조사 시스템 ‘UV Activator’가 획기적인 치료기간 단축 등 임플란트 시술에서의 장점을 바탕으로 그 영역을 점차 넓히고 있다. 강재석 원장(목포예닮치과병원)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의 오랜 유저로, 신제품이 나오면 가장 먼저 치과 진료에 도입해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디오에 대한 강재석 원장의 신뢰는 대단하다.

 

‘UV Activator’ 또한 마찬가지다. 그는 출시부터 지금까지 UV 임플란트 시스템을 사용해오며 수많은 임상 데이터를 쌓아왔다. 강재석 원장은 “많은 연구자료를 통해 UV의 효과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으나, 마땅한 장비가 없어 원내에서 실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랐다. 그러던 중 디오가 ‘UV Activator’를 출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큰 고민 없이 바로 사용하게 됐다”며 “UV를 사용하며 얻은 결과를 공유하고, 그 우수성을 여러 임상가들에게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UV로 난케이스도 쉽게 극복

그렇다면 강재석 원장이 생각하는 UV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그는 첫 번째로 빠른 광활성화 시간과 친수성 효과를 꼽았다.

 

강재석 원장은 “디오의 UV 임플란트 시스템은 임플란트 표면을 활성화시키는 데 단 20초면 된다. 짧은 조사시간이지만 친수성 효과는 확실하다”며 “임플란트가 식립되면서 초기에 혈액과 접촉되면, 혈액이 엄청난 속도로 임플란트를 따라 올라오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빠른 골화시간도 ‘UV Activator’의 장점이다. 강재석 원장은 “평균 잔존골 5㎜ 이하의 상악동 식립 케이스는 식립과 동시에 골이식을 할 경우 통상 6개월 이상을 기다리는 반면, UV를 사용하면 3개월 이상의 치유기간이 단축 가능하다”며 “이는 많은 논문과 여러 케이스를 통해 입증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광범위한 골이식을 동반하는 어려운 케이스에서도 탁월한골화속도로, 하악의 경우 1개월 이상의 치유가 빨라지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술자와 환자 모두를 사로잡은 ‘디오나비’와의 시너지 효과

강재석 원장은 ‘디오나비’ 시술에 UV를 함께 사용하며 진료의 퀄리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그는 “‘디오나비’는 환자에게 술 후 통증을 경감시켜주는 것은 물론, 다수의 임플란트 식립 시 시술시간 단축도 가능하다. 여기에 UV를 더해 치유시간까지 줄여 더 없이 편하고 빠른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것이 술자와 환자 모두를 사로잡은 비결”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기본적인 임플란트 진료의 원칙과 실패에 대한 대처능력이 받쳐준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적극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강 원장은 “요즘은 골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 없이 뼈가 많은 곳에 임플란트를 편하게 식립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양한 연구와 케이스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한 ‘UV Activator’를 이러한 난케이스에 활용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