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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학회 온라인교육원, 개방-독립형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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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나래출판사, 군자출판사와 MOU로 탄력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심준성‧이하 보철학회) 온라인교육원(원장 김성균)은 제87회 학술대회 기간 중인 지난 23일, 대한나래출판사(대표 최용원), 군자출판사(대표 장주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온라인교육원의 활성화와 ‘저자에게 직접 듣는 온라인 강의’ 콘텐츠 개발을 위한 것으로 관심을 모았다.

 

보철학회는 회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치과보철학 분양의 학문적 지식공유를 위해 2007년부터 온라인교육원을 운영해왔다. 그리고 최근 온라인교육원 활성화를 위해 개방-독립형 플랫폼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으로,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보철학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교육원에서 진행하는 강의 콘텐츠 제작에 출판사가 공동 참여하고, 공동 홍보 및 광고에 참여하면서 치과보철, 치과임플란트는 물론 관련 학문 범주의 신간에 대한 정보 교환 및 우수 연자 발굴과 동시에 지속적인 출간 작업의 상호 협조를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현재 온라인교육원에는 저명한 교수 6인의 최근 저서를 바탕으로 상세한 설명을 포함하는 시리즈 강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이를 업로드하며 회원들의 학문적 욕구를 채워간다는 계획이다. 회원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해나가면서 회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플랫폼에 접속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이번 업무협약이 한 축을 담당한 것으로 기대된다.

 

보철학회 심준성 회장은 “번역서가 아닌 국내 집필진에 의해 편찬된 도서를 대상으로,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형태로 교육이 이뤄지기 때문에, 글로 읽어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실제 임상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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