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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SIDEX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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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SIDEX 2022 고문단 간담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2 고문단 초청 간담회가 지난 10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SIDEX를 창립한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신영순 前회장을 비롯해 이수구·김성옥·권태호·이상복 前회장, 그리고 나성식·홍예표·강현구 고문 등 SIDEX 발전을 이끌어온 고문단이 참석했다. 서울지부에서는 김민겸 회장과 김덕 부회장, 김응호 SIDEX조직원장, 염혜웅·차가현 부회장, 신동열 사무총장, 노형길 총무이사, 강호덕 재무이사, 박경오 SIDEX 전시본부장 등이 배석했다.

 

고문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두 번의 대회를 안전하게 치른 것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SIDEX 2022 역시 성공적으로 치러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출품업체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치과의사 등록이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며 사전등록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코로나19로 한동안 주춤했던 해외단체와의 교류도 다시금 정상화시켜 SIDEX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여러 선배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SIDEX가 있을 수 있었다. 선배들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에도 SIDEX가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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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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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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