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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디지털 서치’ 도입 추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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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정보통신위 지난 11일 초도회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정보통신위원회(이하 정통위)가 지난 11일 초도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과 염혜웅 부회장, 정통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민식 정보통신이사와 박경오 자재이사, 최용관·김현동·권오재 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민겸 회장은 “회원들의 정서는 이미 디지털화된 지 오래지만, 서울지부와 구회 그리고 반회 등 회무 시스템은 아날로그 형태를 벗어나지 못한 부분이 여전히 많다”면서 “정보통신위원회를 중심으로 ‘디지털 서치’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는 지금,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인 회무 시스템을 지부는 물론 구회와 반회까지 공유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이날 회의에서는 김민겸 집행부의 공약사항이기도한 ‘디지털 서치’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서울지부가 준비하고 있는 ‘디지털 서치’는 현재 서울지부 홈페이지와 각 구회 홈페이지 및 커뮤니티를 하나로 연결하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오프라인 회람을 없애고, 온라인상에서 상호 정보가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흐를 수 있도록 한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최민식 정보통신이사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고, 전문 업체와 협업해 비용과 시간을 최대한 절감하면서 효과를 최대로 얻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디지털 서치’를 구축하는데 25개 구회, 반회 등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만큼 관련 홍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울지부 정통위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2에서 ‘디지털 서치’ 홍보부스를 마련, 회원들에게 관련사업을 홍보하고, 대략적인 시스템을 공개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서울지부 염혜웅 부회장은 “반회, 구회, 지부에 이르기까지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회무운영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회원들의 편의에 가장 중점을 두고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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