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9.8℃
  • 박무서울 4.6℃
  • 박무대전 0.5℃
  • 연무대구 0.0℃
  • 연무울산 4.0℃
  • 박무광주 1.6℃
  • 맑음부산 8.1℃
  • 흐림고창 -0.3℃
  • 흐림제주 9.2℃
  • 흐림강화 4.8℃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2.6℃
  • 맑음강진군 -1.1℃
  • 흐림경주시 -1.7℃
  • 구름많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메드파크, 유로페리오10 메인 스폰서 참여

URL복사

세계적 권위자 ‘S1’ 제품 강연 진행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메드파크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유로페리오10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유로페리오10은 유럽 치주학회 연합이 주최하는 학술대회로 치주학과 치과 임플란트 분야 중 세계에서 가장 크고 권위 있는 학술행사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유로페리오10에는 전 세계 100여개 국에서 114개 업체가 출품했으며, 7,000여명의 참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메드파크는 이번 행사에 아시아 재생의학 기업 중 최대 규모로 참가, 치과를 비롯한 메디컬 전 분야의 재생 솔루션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 세계 30개국 130명 이상의 저명한 글로벌 임상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는 ‘S1 : a New Sticky Bone Substitute’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을 맡은 Marco Esposito 박사는 EJO(European Journal of Oral Implantology) 및 RIS(Rivista Italiana DiStomatologia) 편집장을 역임하고, Royal College of Surgeons of England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한 생체재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이번 강연에서 Marco Esposito 박사는 기존 골이식재와 차별화된 ‘S1’의 특장점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S1’에 대한 강연이 끝난 뒤 메드파크 부스에서는 핸즈온 참여와 구매를 희망하는 이들의 발길이 지속됐다는 후문이다.

 

메드파크 관계자는 “유로페리오10을 통해 메드파크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향후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드파크는 치과뿐 아니라 뼈 재생의학 제품과 피부 재생의학 제품을 통해 정형외과, 신경외과, 피부과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