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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취업률 제고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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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새일센터와 협업, 구인-구직 직접매칭 추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구인구직특별위원회(위원장 염혜웅·이하 구인구직특위) 16차 회의가 지난 23일 진행됐다.

 

다음달 26일부터 30일까지 하반기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개최할 예정인 구인구직특위는 교육은 물론 취업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중구새일센터)와 연계해 교육생의 치과 취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키로 결정했다. 서울지부는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이 완료되면 서울지부 홈페이지에 구인을 희망하는 치과의 구인공고를 게재하고, 수료생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면접 및 취업이 이뤄지도록 해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중구새일센터에서 수료생들이 치과 취업을 1대1로 관리하는 방법으로 협력키로 했다. 수료생들이 구직신청서를 제출하면 중구새일센터에서 구인을 희망하는 치과로 매칭시키는 방법으로 운영하게 돼 보다 적극적인 취업을 돕게 되는 장점이 있다.

 

서울지부 구인구직특위는 기존에 해오던 서울지부 홈페이지를 통한 방법과 더불어 중구새일센터를 활용한 구인구직 매칭을 병행해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수료한 간호조무사들이 관내 치과에서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뿐만아니라 더 많은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에 대한 홍보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구인구직특위 김희진 간사는 “교육내용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물론, 주요 구직사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창구로 교육과정을 홍보하고 있다”면서 “실질적인 취업률로 이어져 회원 치과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염혜웅 위원장은 “현재 준비하고 있는 과정뿐 아니라 앞으로 구인구직특위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나가 집행부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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