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8℃
  • 흐림대구 10.8℃
  • 구름많음울산 9.0℃
  • 연무광주 8.0℃
  • 구름많음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3.3℃
  • 흐림제주 9.5℃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9℃
  • 구름많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SIDEX 2023 조직위원장에 염혜웅 부회장

URL복사

서울시치과의사회 9월 정기이사회, 비급여 제출 반대 의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제6회 정기이사회가 지난 6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비급여 진료비 공개와 관련, 서울지부 임원들은 비급여 자료제출에 반대한다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헌법소원을 주도해온 소송단의 일원이기도 한 서울지부 임원들의 의지를 다시 한번 결집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SIDEX 2022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응호) 해단과 SIDEX 2023 조직위원회 구성의 건을 통과시켰다. 서울지부는 SIDEX 2023을 이끌어갈 조직위원장으로 염혜웅 부회장을 임명했다. 염혜웅 조직위원장은 “임기말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한편으로 부담도 있다”면서 “서울지부의 가장 큰 행사인 SIDEX의 성공개최를 준비하는 데 임직원들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지역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이어졌던 시기, 전 회원을 대상으로 파악한 피해회원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후생부에 위임했다. 또한 법제부에서 준비하고 있는 ‘치과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신고 포스터’ 시안을 검토하고, 구인구직특별위원회에서는 중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앞으로 임기가 6개월여밖에 남지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회원들에게 힘이 되는 집행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