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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보존학회 추계학술대회 530명 참여 속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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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6일 SC컨벤션, 인정의 보수교육 마련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지난 5~6일 양일간 SC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최경규·이하 보존학회)가 ‘2022 추계학술대회’에 530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학술대회 첫날에는 신진연구자 학술경연과 전공의 학술포스터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김성교 교수(경북치대)가 ‘치수 혈류의 역동성’, 곽상원 교수(부산치대)가 ‘근관치료 시 발생하는 torque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6일에는 △서병인 박사(BISDO)가 ‘Universal Adhesive의 이해와 임상사용 시 고려사항’ △명훈 교수(서울치대)가 ‘치과 보존학, 미시적 섬세함에 합병증 대처 능력을 더하다’ △김희철 원장(더블유화이트치과)이 ‘디지털치의학의 현주소’ △신주섭 원장(미치과)은 ‘아날로그 덴티스트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인정의 필수교육으로는 김도현 교수(연세치대)와 오소람 교수(경희치대)가 연자로 나서 각각 ‘치과 영역에서의 약물 재창출’과 ‘C형 근관 치아의 근관 충전 ’에 대해 다뤘다.

 

보존학회 최경규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팬데믹으로 인해 어둡고 답답했던 마음을 거두고 새롭고 희망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술강연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활발한 토론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존학회는 이달 제24차 한일치과보존학회를 3년만에 일본·오카야마에서 개최, 공동학회의 취지를 되살리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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