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5.1℃
  • 맑음강릉 12.6℃
  • 박무서울 6.3℃
  • 박무대전 9.4℃
  • 연무대구 9.3℃
  • 연무울산 12.5℃
  • 연무광주 8.5℃
  • 연무부산 11.6℃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3.2℃
  • 구름많음강화 5.6℃
  • 맑음보은 7.3℃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과인 모여라” 치협 구인구직사이트 ‘치과인’ 론칭

URL복사

비용부담 제로, 구인광고부터 온라인 교육까지 한번에
신규 가입 6,630명 대상 총 4,890만원의 경품 이벤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가 만든 구인구직사이트 ‘치과인’이 마침내 론칭됐다.

 

치협 32대 집행부 중점사업으로 1년여의 공을 들여 완성한 ‘치과인’은 치과의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구인광고를 게재할 수 있고,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 치과의사는 물론 치과 종사자들의 편의를 제공하며 회원유입을 확대한다는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먼저, 치과인은 회원들의 구인비용 부담을 없애면서도 검색 기능을 강화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채용정보 등록 시 비용이 없고, 시일이 지나 상단 검색이 되지 않는 채용공고를 상위로 노출시켜주는 기능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구직자가 설정한 희망지역에서 최적화된 채용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지역 검색, 지도 검색, 키워드 검색 등을 통해 구직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검색결과를 공고비교 서비스를 통해 한눈에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구인-구직자 간 메시지 기능을 제공해 면접 제의나 기타 문의사항 등은 1대1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구인구직부터 온라인 교육까지, 치과인’이라는 슬로건 그대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치과에서 이수해야 할 법정의무교육을 비롯해 치과 종사자를 위한 교육 동영상, 육아휴직 등으로 경력인 단절된 치과 종사자나 예비 치과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치과 종사자에게 필수적인 양질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개인 교육 및 단체 교육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필요에 따라 수료증 발급도 가능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법정의무교육은 병원 아이디로 접속하면 같은 치과 내 직원들이 함께 수강하고 이수증도 출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치협은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최적화돼 다양한 기종의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수집되는 개인정보를 최소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해 안전하면서도 쉽고 빠르게 회원 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개원가 구인구직난 해소의 일환으로 오픈하게 된 ‘치과인’이 치과의사뿐 아니라 치과계 전체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계속 발전하는 ‘치과인’ 사이트가 되도록 많은 회원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치협 구인구직시스템활성화TF위원장인 신인철 부회장은 “구인난은 여러 직종에서 이미 국가적인 사태이며, ‘치과인’은 참여 사이트로서 치과 종사자들이 함께 보조인력 파이를 키워 구인구직 인프라를 개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전 직원 등록과 실습치과 참여 운동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협은 신규 가입한 6,630명에게 총 4,890만원의 경품을 제공하는 가입·오픈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가입만 해도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되며, 이후 이어지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및 해당 학과 학생 모두에게 문호를 개방하며 관심을 끌어모은다는 계획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