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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연합밴드 공연 분위기 ‘후끈’, 록의 열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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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덴탈사운드 록 페스티벌 성황리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의사 연합밴드(회장 이의석·이하 덴탈사운드)가 많은 관객과 호흡하며 성황리에 정기공연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26일 송파구 디엔지홀에서 ‘제11회 2022 치과의사 밴드 연합 음악제’가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된 행사인 만큼 이날 공연장에는 록의 열기를 즐기러 삼삼오오 찾아온 관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덴탈사운드는 뜨거운 록 스피릿으로 꽉 찬 역대급 무대의 향연으로 늦가을 밤 추위를 잊게 만들었다.

 

공연에는 치과계 대표 밴드인 D.D.S, 몰라스 학생팀, 몰라스 포에버, 브럭스, 블루투스, 애틱식스, 애프터준 등이 참여해 뜨거운 축제의 장을 펼쳤다.

 

 

뜨거운 기대감 속에서 공연의 첫 포문은 몰라스 학생팀이 열었다. 몰라스 학생팀은 ‘champagne supernova’, ‘good night’ 등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돋웠다. 이어 D.D.S가 ‘Soldier of Fortune’, ‘크게 라디오를 켜고’ 등의 공연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D.D.S는 배우자를 위한 자작곡 ‘너 하나뿐이야’를 선보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어 브럭스가 무대에 올랐다. 브럭스는 ‘사랑하긴 했었나요’, ‘신호등’, ‘러브홀릭’ 등을 멋지게 소화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네 번째 무대는 애틱식스였다. 애틱식스는 ‘faithfully’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 후 ‘달의 몰락’, ‘꽃송이가’까지 흥이 터져 나오는 맞춤 선곡으로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또한 블루투스는 ‘Eye of the tiger’, ‘Summer of 69’, ‘Runaway’ 등 80년대 하드락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아울러 애프터준은 ‘아름다운 구속’, ‘붉은 노을’ 등 관객들에게 익숙한 K-POP을 열창하며 공연을 더욱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관객들은 ‘떼창’과 ‘휴대폰 플래시 응원 이벤트’로 열렬하게 호응했다.

 

공연의 피날레는 몰라스포에버가 장식했다. 관객의 뜨거운 호응 속 무대에 오른 몰라스포에버는 ‘아름다웠네’, ‘오 마이 라이프’, ‘그 사람 무정한 사람’ 등으로 독보적 사운드와 유쾌한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이의석 회장은 “오랜만에 개최되는 록밴드 축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치과계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덴탈사운드는 치과계 내 화합뿐만 아니라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문화제의 일환으로 록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연 또한 관객과 함께 하나 되는 진정한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으니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과 신은섭 부회장,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이민정 명예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차가현 부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공연을 위해 애쓴 멤버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자리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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