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3.4℃
  • 구름많음강릉 20.0℃
  • 맑음서울 24.2℃
  • 흐림대전 21.4℃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5.5℃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7.7℃
  • 흐림고창 18.2℃
  • 흐림제주 16.6℃
  • 맑음강화 20.3℃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19.8℃
  • 흐림강진군 18.1℃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7.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지르코니아 등 보험 임플란트 보철의 다각화 요청

URL복사

지난 17일, 강남구회 제48차 정기총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강남구치과의사회(회장 김경준·이하 강남구회)가 지난 17일 회관에서 제4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회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2022년도 회무와 결산보고가 감사보고로 대체 승인되며 김경준 집행부의 임기가 마무리됐다. 김경준 회장은 “코로나로 회무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회원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회장직에서 물러나더라도 강남구회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경준 회장을 대신할 새로운 신임회장으로는 손명호 부회장이 선출됐다. 손명호 신임회장은 함께 회무를 이끌어갈 집행부 임원으로 최승호, 최영심, 정기훈 회원을 부회장으로, 그리고 권영대 회원을 총무이사로 임명했다. 이외에도 신은섭 의장과 최재용 부의장, 그리고 김병용 수석감사와 김경준 차석감사를 각각 선출했다.

 

다음달 열릴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정기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는 △개원가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방안 촉구의 건 △보험 임플란트 보철물 개선 촉구의 건이 상정돼 모두 통과됐다. 특히 이중 보험 임플란트 보철물 개선 촉구의 건은 PFM 이외에 적정한 수가가 반영된 지르코니아 보철이 보험 임플란트에 적용될 수 있도록 서울지부와 협회 차원의 노력을 촉구하는 것으로, 최근 보험 임플란트 보철을 지르코니아로 했다가 제재를 받은 일련의 상황을 그대로 반영한 안건이다.

 

[Interview] 강남구회 손명호 신임회장

 

“최고 혜택 드리는 효율적 회무 추진”

 

Q. 소감을 전한다면?

회장 선출에 대한 기쁨보다는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어떻게 이바지할까에 대한 고민과 부담이 더 큰 것이 사실이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강남구회에서 회무를 하면서 선후배 회원들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한다.

 

Q. 주요 추진사업은?

보수교육과 후생사업 등 코로나로 위축됐던 구회의 다양한 행사들을 이제는 정상화시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집행부 임원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회원들에게 최대한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회무를 추진하는데 집중하겠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