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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금천구치과의사회 신임회장에 '박정석' 만장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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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제29차 정기총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금천구치과의사회(회장 서석성·이하 금천구회)가 지난 15일 마벨리에 시흥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박정석 부회장을 신임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한 신임감사에는 김정무 前 회장과 서석성 전임회장을 선임했다.

 

이날 임원개선으로 그간 금천구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서석성 회장은 임기를 마무리하게 됐다.

 

퇴임사에 나선 서석성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원로회원님들과 선후배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큰 사고 없이 임기를 마치게 돼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간 금천구회 활동에 각별한 애정으로 큰 도움을 줬던 박정석 신임회장이 새 집행부를 이끌게 된 만큼, 우리 구회만의 명맥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92명의 회원 중 참석과 위임을 포함 총 67명으로 성원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회무보고 및 결산보고가 감사보고로 대체됐으며, 2023년도 예산(안) 심의는 차기 집행부에서 조정·변경해 사용하는 것으로 통과됐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구회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게 표창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시상식에서는 금천구회 전성배 보험이사가 서울지부 모범회원 표창패를, 윤병근 회원이 금천구회 모범회원 표창패를 각각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 40여 년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과 동시에 꾸준한 구회활동 참여로 금천구회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김동기·이수종 원로 등 은퇴회원 2명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김동기 회원은 “1979년 개원 이후 40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렀고, 어느덧 치과의사 생활을 마감하는 시간을 맞았다”면서 “여기 계신 분들 역시 몇 년 후면 자연스럽게 저와 같은 자리에 서게 되겠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지역사회에서 환자 중심의 진료를 이어가길 부탁한다”는 소회를 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지부 김응호 부회장과 윤왕로 자재이사, 금천구보건소 소예경 보건소장·김소연 의약과장·민영란 의료관리팀장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INTERVIEW] 금천구회 박 정 석 신임회장

 

“회원 단합, 미가입 회원 유입 노력”

 

Q. 신임회장으로서 소감은?

여러 훌륭한 선배님들이 계심에도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부족하지만 우리 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조언과 격려 부탁드린다.

 

Q. 중점 추진 사업은?

그간 코로나19 규제로 회원 간 친목도모와 화합의 시간이 매우 부족했지만, 현재 일상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대면활동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관내 보건소 등 유관단체와의 교류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미가입 회원의 가입을 위한 방안도 적극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현재 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인원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구회 발전을 위해서는 미가입 회원 유입 및 신규회원 활성화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제도권 밖에 있는 일부 미가입 회원들이 개원가에서 불미스러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회원가입을 통해 소속감을 높이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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