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메드파크, 풍성한 볼거리로 ‘시선집중’

URL복사

IDS 2023에서 Marco Esposito 박사 초청 세미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메드파크가 독일 쾰른서 개최된 IDS 2023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성을 알리며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IDS는 다양한 치과 관련 제품과 서비스 전시,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있으며,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만큼 전 세계 60개국에서 2,500여 업체가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번 IDS 2023에서 메드파크는 300여개 해외업체와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다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메드파크는 독립관 부스와 한국관 부스를 동시에 운영해 유럽 시장에서 차별화된 전시를 기획·운영했다. 특히 3일간 부스에서 진행된 생체재료분야 세계적 권위자 Marco Esposito 박사 초청 세미나는 글로벌 참관객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Marco Esposito 박사는 ‘Regeneration Strategy with a New Moldable Bone’을 주제로 신개념 골이식재 ‘S1’의 기술력과 검증된 임상 증례를 소개했다. 강의와 함께 진행된 수화 체험을 통해 ‘S1’의 Sticky하고 Moldable한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해보는 기회도 제공했으며, ‘S1’ 외에도 이종골, 동종골, 콜라겐 제품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Display Zone’도 마련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메드파크 관계자는 “100주년을 맞이한 IDS 2023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메드파크의 기술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8월 금리인하 사이클 후반부, 금 자산배분 전략

2025년 8월 현재 글로벌 자산시장은 금리 사이클의 후반부로 진입하면서 각 자산의 가격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위험자산인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으며, 달러와 금, 미국채 등은 저점에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금은 이번 사이클에서도 핵심적인 안전자산으로서 의미 있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을 바탕으로 현재 위치를 진단하고, 금 투자와 자산배분 전략을 어떻게 바라볼지 살펴보고자 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은 금리 사이클을 여섯 구간으로 나누어 자산의 상대적 위치를 설명한다. 현재는 금리 인하기(A~D) 중에서 B 이후 C로 향하는 구간의 후반부에 해당하는데, 이는 첫 번째 금리 인하가 시작된 이후 경제위기 국면으로 이동하기 전의 상황이다. 이 구간에서 위험자산은 마지막 랠리를 펼치며 고점을 경신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최근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은 신고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위험선호 심리를 반영했다. 반면 금과 미국채, 달러 같은 안전자산은 아직 본격적인 반등 국면에 진입하지는 않았지만, 사이클상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곧 상대적 우위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사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