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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파크, 풍성한 볼거리로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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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 2023에서 Marco Esposito 박사 초청 세미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메드파크가 독일 쾰른서 개최된 IDS 2023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성을 알리며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IDS는 다양한 치과 관련 제품과 서비스 전시,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있으며,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만큼 전 세계 60개국에서 2,500여 업체가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번 IDS 2023에서 메드파크는 300여개 해외업체와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다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메드파크는 독립관 부스와 한국관 부스를 동시에 운영해 유럽 시장에서 차별화된 전시를 기획·운영했다. 특히 3일간 부스에서 진행된 생체재료분야 세계적 권위자 Marco Esposito 박사 초청 세미나는 글로벌 참관객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Marco Esposito 박사는 ‘Regeneration Strategy with a New Moldable Bone’을 주제로 신개념 골이식재 ‘S1’의 기술력과 검증된 임상 증례를 소개했다. 강의와 함께 진행된 수화 체험을 통해 ‘S1’의 Sticky하고 Moldable한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해보는 기회도 제공했으며, ‘S1’ 외에도 이종골, 동종골, 콜라겐 제품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Display Zone’도 마련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메드파크 관계자는 “100주년을 맞이한 IDS 2023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메드파크의 기술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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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투자에서 현금의 가치

주식시장이 상승할 때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연일 주가가 오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남은 현금까지 모두 투자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반대로 시장이 크게 하락하면 "조금 더 현금을 남겨둘 걸 그랬다"는 후회가 찾아온다. 투자자들은 상승장에서는 투자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고, 하락장에서는 현금이 부족한 것을 후회한다. 결국 시장이 오르든 내리든 현금은 늘 아쉬움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자산배분 투자에서는 현금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 현금은 투자하고 남은 돈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자산이다. 주식은 오늘의 수익을 기대하며 보유한다. 반면 현금은 내일의 투자 기회를 기대하며 보유한다. 가격이 오르는 자산은 아니지만, 더 높은 기대수익률을 가진 자산을 편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두기 때문이다. 현금의 가치는 시장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시장이 꾸준히 상승하는 동안에는 현금을 보유할수록 기회비용이 발생한다. 다른 자산의 가격은 계속 오르지만 현금은 아무런 성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는 현금을 수익을 내지 못하는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상승장이 길어질수록 현금의 가치는 점점 작아 보이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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