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1℃
  • 흐림강릉 15.9℃
  • 서울 11.3℃
  • 흐림대전 10.1℃
  • 흐림대구 11.4℃
  • 흐림울산 13.9℃
  • 광주 12.9℃
  • 흐림부산 13.9℃
  • 흐림고창 12.9℃
  • 천둥번개제주 16.8℃
  • 흐림강화 9.8℃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0.7℃
  • 흐림거제 11.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치과환경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URL복사

중구치과의사회-새일센터, 치과실무교육-취업연계 지원
오는 4월 28일까지 교육생 모집, 5월 8일부터 교육 진행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2023 치과환경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5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 월요일부터 수요일 주3일 과정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4시간씩 진행되며, 교육생 모집은 오는 28일까지다.

 

‘치과환경관리사’는 치과 개원가의 구인난 해소, 경력단절 여성들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5년 도입됐다. 중구치과의사회(회장 김기홍)와 중구여성새일센터가 직접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취업연계에 나서면서 상생 모델을 만들어왔다. 일반인 대상 교육이지만 치과의료 이론과 실무, 보험청구와 현장실습 등으로 알차게 꾸려져 치과진료보조 업무를 제외한 전반적인 치과 관리와 업무에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결혼과 육아 등으로 현장을 떠나있던 간호조무사들의 교육 열기도 높아지는 추세다.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서류와 면접전형을 통해 치과취업 의지가 확고한 교육생을 선발해 진행하고, 수료 후에는 구인이 필요한 치과와 구직자를 매칭하며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는 과정으로, 교육비는 10만원이지만 수료 시 5만원, 교육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5만원이 환급돼 사실상 무료 직업훈련이다. 특히 서울시 3040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우먼업 프로젝트’ 연계도 가능해, 30~49세 여성 중 대상이 되면 구직활동지원금을 30만원씩 3개월간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치과환경관리사 양성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중구여성플라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자기소개서, 구직신청서를 작성해 4월 28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 증시 조정 진입, 사이클 전환 구간에서의 자산배분 전략

최근 미국 증시는 고점 형성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적인 급락보다는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며, 주요 지수들은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는 상승 사이클 후반부에서 나타나는 구조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은 고점에서 일정 기간 분배 과정을 거친 뒤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현재 구간 역시 고점 이후의 분배 흐름이 이어진 뒤 점차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나스닥100 지수의 차트를 분석해 보면 현재 구간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고점 분배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초입 구간에 가깝다. 특히 고점 이후 반등이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 추세 속에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200 EMA) 이탈 이후 재진입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과정에서의 조정이라기보다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흐름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