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4년 만에 돌아온 7개구 체육대회 준비 ‘착착’

URL복사

오는 23일 과천 관문 체육공원, 풍성한 이벤트 예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동료 및 가족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 회원 화합의 한마당인 ‘서울시 7개구 치과의사회 친선 체육대회’가 오는 23일 과천 관문 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이번 체육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다양한 볼거리로 회원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에는 식전행사 및 구기종목 예선, 개회식 등이 진행된다. 이어 회원과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단체게임과 △제기차기 △림보 △대형윷놀이 △투호 △고리 던지기 등 점심 이벤트가 진행돼 즐거움이 배가 될 전망이다. 오후에는 구기종목 결승과 대표자 계주, 명랑운동회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예정돼 있다.

 

아울러 기자재 전시부스와 커피차 ·간식차 등을 운영,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얼리체크인 회원 경품 증정 △최다 참가구상 시상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권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체육대회를 주최하는 구로구치과의사회(이하 구로구회) 김윤태 회장은 “과거 구로구회 총무이사 시절 준비했던 7개구 체육대회를 회장으로서 다시 주최하게 돼 감회가 새로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오랜만에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과 설렘을 나누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7개구 선후배와 가족들이 못다 푼 회포를 풀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