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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원장, 예방치료 임상 프로토콜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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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서울대치의학대학원서 APEM 세미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예방치료 프로토콜을 제대로 배우고, 치과에 도입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세미나가 열린다. 38회째를 맞는 박창진 원장(미소를 만드는 치과)의 AP EM(Active Prevention through Education and Management) 세미나가 6월 18일 서울대치의학대학원에서 열린다. 그간은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꾸준히 진행됐지만, 오프라인 세미나만의 직접적인 교감이 없었던 것이 사실. 이에 이번 오프라인 세미나는 그간의 아쉬움과 갈증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예방치료는 개원가의 주요 진료로 자리 잡았지만, 베테랑 개원의들도 명확한 프로토콜로 자신의 치과에 적용하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 환자를 만족시키면서 수익 창출을 이루고, 지속적인 신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예방치료 프로토콜을 정립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박창진 원장은 APEM 세미나를 통해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과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박 원장은 꾸준한 연구와 오랜 임상경험을 토대로 현재 많은 치과에서 적용중인 예방치료 프로토콜인 APEM을 세미나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임상에 바로 적용하는 적극적 환자 관리 프로토콜’을 정립하기 위한 ‘행복한 환자와 함께 하는 윤리적 수입증대’를 주제로 삼았다. 세미나에서는 △환자를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 △직업윤리와 윤리적 마케팅 △환자 중심 상담법 △진료실에서의 윤리적인 의사결정 △치주환자 관리와 개인구강위생관리의 중요성 △SOOD Technique △개인구강위생용품의 선택과 교육기준 △수복치료는 환자를 건강하게 하는가? △치아 우식의 진단에 관한 새로운 시각 △치아를 가진 사람을 바라보는 치과의사 △실란트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불소제품의 종류와 도포방법, 적응증 △실제증례를 통해 본 APEM의 결과와 임상적용 △환자관리와 예방치료를 통한 수입증가 등을 소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박창진 원장은 “치과의 운영 주체이자 결정권자인 치과의사가 질병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고 예방치료를 임상에 도입해야 환자와 치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치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APEM 세미나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의 동반참석이 권장되며, 치과위생사의 단독 참석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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