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0.2℃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5.0℃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7월 1일은 ‘틀니의 날’, 보철학회 대국민 홍보 박차

URL복사

급격한 고령화, 노년기 전신건강의 기본은 적절한 보철치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씹는 즐거움이 최고의 보약입니다”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심준성·이하 보철학회) ‘제8회 틀니의 날’ 기념식이 지난달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보철학회는 임플란트 급여 이후 제도의 틀 안에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학술적, 보험 확대를 위한 지원을 해왔다.”면서 “특히 100만 치매인구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다. 정신건강의학, 치매인지장애 등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활동을 효과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치과보철치료를 함축해 ‘틀니’로, 보험화를 통해 혜택을 늘린 것을 기념하는 것에 ‘틀니의 날’ 의미가 있지만,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틀니 보험대상인 어르신들의 인지장애까지 포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넓혀가고 있다.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는 지금, 틀니는 물론 임플란트를 포함한 적절한 보철치료를 통해 씹는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노년기 전신건강을 지키는 초석이자 삶의 질을 높인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이민정 부회장,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 스마일재단 김경선 이사장을 비롯한 치과계 인사들과 보건복지부 이지은 구강정책과장, 대한노인회 김동진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틀니의 날을 기념했다.

 

틀니 급여화 과정에 기여해온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수진 보험이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혜리 보험급여부 대리에게 표창패가 수여됐고, 틀니의 날을 후원해온 GSK 컨슈머헬스케어 신동우 대표이사 등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특히 스마일재단 지원사업 대상자 치료에 나서고 있는 대한치과보철학회 이영찬 회원(송도요셉치과원장)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보철학회는 7월 1일 ‘틀니의 날’을 전후해 대국민 홍보와 봉사도 활발히 전개해 관심을 모왔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진료, 이동버스 진료, 대국민 홍보를 위한 강연이 재개됐다.

 

특히 지난달 28일에는 틀니 사용자를 대상으로 치과버스 이동검진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200여명의 틀니 사용자들을 위한 무료검진과 틀니관리법에 대한 상담도 이어졌다. 체험부스를 마련해 틀니세정제 및 부착제의 올바른 사용법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대국민 홍보를 전개했다.

 

보철학회는 “국내 틀니 인구는 64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비교적 젊은 층에서도 부분틀니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틀니 사용 초기에는 3개월,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보철학회는 앞으로도 올바른 틀니 관리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과 무료 틀니 검진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구강 건강은 물론 삶의 질 향상까지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