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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성치과의사회, “여성 치의 후배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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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멘토 멘티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여성치과의사 선후배 간 활발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신은섭·이하 대여치)가 지난 19일 오스템 마곡사옥 대강당에서 후배들의 미래를 응원·격려하기 위한 ‘멘토 멘티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여학생을 비롯해 각 여동문회 회장, 여성치과의사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 앞서 대여치 신지연 총무이사는 대여치 설립, 목적, 연혁, 주요 활동에 대해 소개했고, 이어 ‘Another Life’를 대주제로 여성치과의사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강연이 펼쳐졌다.

 

먼저 장연화 교수가 ‘나의 길은 내가 만든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장 교수는 연세대학교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새로운 꿈을 좇아 법대로 편입, 검사와 변호사 생활을 거쳐 현재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멘티들에게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장 교수의 진솔하면서도 위트있는 강연에 참석자들은 큰 호응을 보였다.

 

이어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Allyship at work’ 동영상을 시청하며 우리 사회의 다양성, 공정성, 포용성 증진을 위한 연대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끝으로 대여치 현라 기획홍보이사가 ‘어쩌다 보니 연자?’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현라 이사는 행복한 삶을 위해 적절한 ‘워라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여성 전문인력으로서의 주체적인 삶,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방법, 여가활동의 필요성, 자기계발의 중요성 등을 강조,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 MZ세대 후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강연 후에는 만찬과 함께 그룹 멘토링 및 대학 동문회별 선후배 모임 등이 진행됐다.

 

신은섭 회장은 “오늘 강연이 후배들 삶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행사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 미래 대여치의 소중한 회원들이다. 앞으로도 대여치에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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