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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시치과의사회, 간무사회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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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긴급지원, 인력풀 구성방안 등 논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와 서울시간호조무사회(회장 최경숙·이하 서울시간무사회)는 지난 21일 간담회를 갖고, 개원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2인 이하의 진료스탭을 고용하고 있는 회원 치과에서 갑작스러운 결원이 발생했을 때 긴급지원팀을 파견해 회원 치과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 서울지부의 새로운 대안이다. 이날 간담회는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력풀 구성 등에 있어 협조를 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 조정근 위원장은 “8차에 걸쳐 진행해온 간호조무사치과취업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해준 서울시간무사회에 감사드린다”면서 “교육생의 취업율 제고 및 새롭게 추진하는 긴급지원사업에도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석중 간사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력풀을 구성하는 것”이라면서 “정규직 근무가 어려운 간호조무사는 물론 치과 실무경험이 필요한 간호조무사들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간무사회 최경숙 회장은 “간호조무사의 치과취업율은 전체의 15% 정도로 한방보다 적다. 그만큼 치과업무를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긴급파견된 간호조무사가 진료현장에 투입되기 위해서는 치과 실무에 대한 교육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개원가의 심각한 구인난 해결을 위해 서울시간무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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