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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전공의, SID 2023 임상포스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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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의 신흥 임플란트 실패원인과 재식립 생존율 분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지난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 제14회 SID 2023에서 ‘SID 2023 임상포스터 시상식’을 가졌다. 

 

매년 SID와 함께 진행되는 임상포스터 경연은 신흥 임플란트 시스템의 임상 증례와 케이스 리포트를 다룬다. 대상 1명을 비롯해 최우상 5명, 우수상 10명 등 총 16명이 수상자로 선정된다. 심사결과 김철민 전공의(강릉원주대치과병원)의 ‘Analysis of risk factors for re-implanted dental implants; A 20-year long-term retrospective study’가 제14회 SID 2023 임상포스터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철민 전공의는 “임플란트 실패와 재식립에 대한 주제를 바탕으로 강릉원주대치과병원에서 20년 동안 식립돼 온 임플란트를 분석하고, 그 임플란트의 실패 원인과 재식립 임플란트의 생존율 및 위험요인에 대한 연구”라며 “기존의 연구들은 재식립 임플란트의 생존율을 88% 정도로 보고하고 있으나, 이번 연구결과 재식립된 신흥 임플란트는 91%의 생존율로 매우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임상 포스터는 개인의 작품이라기보다 신흥 임플란트의 롱 텀 데이터를 함께 연구해온 강릉원주치대 치주과학교실 모두의 작품”이라며 “모든 영광을 강릉원주치대 치주과학교실과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최우수상에는 △유강의 전공의(서울대치과병원) △김현제 전공의(서울대치과병원) △조윤주 전공의(서울대치과병원) △노현승 전공의(조선대치과병원) △남정현 전공의(분당서울대병원) 등이 이름이 올렸다. 한편 제15회 SID 2024는 내년 9월 1일 그랜드 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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