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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시 구강보건사업, 평가와 개선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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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광진구-서대문구 보건소 우수사례 공유
서울시치과의사회 강성현 치무이사 발표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3 서울시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가 지난 18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강당에서 개최됐다.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구강보건사업이 실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짚어보는 시간이 됐다.

 

자치구 우수사례 발표에 나선 광진구보건소는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방문구강관리와 어르신 돌봄인력을 위한 맞춤 구강관리교육에 대해 소개하며 저작불편호소율이 34.6%에서 25.4%로 감소했고, 교육 만족도 또한 5점 만점에 평균 4.53점을 보이는 등의 성과를 보고했다.

 

서대문구보건소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구강보건사업을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된 보건소 차원의 다양한 사업을 공유해 큰 관심을 모았다. 서대문구보건소는 구치과의사회, 연세치대 등 지역자원과 함께 하는 사업, 카카오톡 채널, 구강건강 온라인 플랫폼, 구강건강 캐릭터를 활용한 활동지, 굿즈 제작 등 참신한 활동도 눈에 띄었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 강성현 치무이사는 ‘구강보건사업 선진사례 및 효과적인 구강예방사업 소개’를 주제로 1시간여에 걸쳐 발표를 진행했다. 강성현 치무이사는 “구강보건사업은 효과와 안전성, 경비가 저렴하고 다수의 사람에 적용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지 등을 따져야 한다”면서 구강보건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짚었다. 또한 민-관-학 거버넌스를 통해 선진사례로 인정받고 있는 서울시 학생 및 아동치과주치의사업에 대한 평가와 개선책을 소개했다. 또한 일본의 노인구강정책을 비롯해 국내외 우수사례를 통해 벤치마킹할 부분을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성과대회에서는 아동치과주치의사업 중 심화치료가 필요한 아동의 진료를 지원한 서울대치과병원의 결과보고도 이어졌다. 참석한 실무자들은 “아동치과주치의사업의 경우 1인당 40만원을 지원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역 치과의사들의 후원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보다 현실적인 예산운용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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