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월)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한국포괄치과연구회, 트렌드·전문성 모두 잡았다!

URL복사

지난달 25일 연례학술대회, 다양한 투명교정 비법 공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환자 중심의 협진치료로 최상의 치료결과를!’을 모토로 2015년 발족한 한국포괄치과연구회(회장 이철민)가 지난달 25일 ‘2024년 연례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투명교정 One-Day 완전정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례학술대회는 치과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투명교정 분야 저명 연자들이 대거 출동할 예정으로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를 입증하듯 200명이 넘는 참석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학술대회는 먼저 △성인 3급의 MARPE-Invisalign 복합치료(김지환 원장·서울41치과교정과치과) △성인 2급의 Invisalign 교정치료(김윤지 교수·서울아산병원)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김지환 원장은 3급 부정교합의 비수술치료에서 인비절라인이 가지는 생역학적 장점과 고려사항을 살펴보고, 절충교정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윤지 교수는 인비절라인을 이용한 성인 골격성 2급 부정교합에서 효율적인 고정원 확보를 위한 해답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이어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교정과치과)이 ‘Invisalign을 활용한 발치교정치료’를 연제로 발달된 투명교정 기법을 활용해 치아를 평행하게 이동시키는 노하우를 전수했고, 안윤표 원장(참고운미소치과교정과치과)은 ‘MSE-Invisalign의 복합치료’를 연제로 인비절라인의 단점을 극복하는 치료법에 대해 강의했다. ‘개별화된 MSE-Invisalign의 복합치료’를 연제로 강의한 이춘봉 원장(부천고운미소치과교정과)은 얼라이너 장치의 특성을 고려한 ClinCheck 작성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꼼꼼히 짚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연자와 참가자 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졌으며, 평소 임상에서 가졌을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과 연자들만의 노하우를 가감없이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 강연에서는 △Collaboration of E-wire & Aligner(전윤식 명예교수·이화여대) △Serafin을 활용한 deep bite 치료(장원건 원장·스마일스톤즈치과) △Invisalign을 활용한 open bite 치료(최형주 원장·서울바른치과교정과치과) 등 교정장치를 활용한 효과적인 치료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끝으로 채화성 교수(중앙대의대)가 ‘성장기 2급의 DPA(Direct Printing Aligner)’, 지혁 원장(미소아름치과교정과치과)이 ‘성장기 3급의 Invisalign과 성장조절’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뤘다.

 

 

한국포괄치과연구회는 “지난 2019년 학술대회와 동일한 주제를 선정해 투명교정에 대한 변화를 살펴봄과 동시에 그간 쌓인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반영한 심도 있는 강연으로 구성, 학술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일본, 미국 등과 적극적인 학술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으로 포괄치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8월 원달러 환율과 금리사이클 전망

2025년 8월,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경제 구조 변화와 금리사이클이 맞물리는 변곡점에 서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 금리사이클, 그리고 과거 금리사이클 프랙탈 분석을 토대로 환율의 큰 흐름을 정리하고, 주기적 자산배분 관점에서 실천 가능한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본 금리사이클 국면 자산배분의 핵심은 ‘현재 기준금리 국면을 파악하고 앞으로 유리해질 자산을 미리 담고, 불리해질 자산은 미리 줄이는’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저가매수 고가매도를 반복하는 것이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8월 12일 현재 위치를 점검하면, 시장은 B~C 구간의 말미에 가깝다. 과거 프랙탈에 비춰보면 C 이벤트가 2025년 4분기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 구간에서 위험자산은 종종 마지막 신고가 랠리를 보이지만, 직후 큰 조정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1998년 외환위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팬데믹 초기처럼 위기의 형태는 매번 달랐으나, 공통적으로 경제위기 시기에는 원화 약세가 심화되며 환율이 급등하고, 안전자산(금·달러·미국채)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다만 이번 사이클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장기 역배열의 여파로 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