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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학회, 안면비대칭 치료와 한계 극복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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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종합학술대회, 국내외 교정-구강외과 전문가 한자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이상휘) 2024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3월 31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Pushing the Frontiers of Facial Asymmetry Treatments-안면비대칭 치료의 한계를 넘어서’를 대주제로 양악수술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안면비대칭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을 다룬다.

 

교정의와 구강악안면외과의 관점에서 전문성을 강조한 강연과 임상증례를 포함한 전문강연은 물론 해외연자 초청 강연도 준비돼 있어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선보일 전망이다.

 

먼저 △Artificial Intelligence in Orthodontics:Deep learning-based assessment of facial asymmetry with automated landmark identification(이경민 교수·전남치대 교정과) △Surgical treatment & limitations of facial asymmetry from an orthodontist’s perspective; 교정의사 관점에서 본 안면 비대칭 환자의 치료 및 한계(최성환 교수·연세치대 교정과) 등 교정적 접근을 다룬다.

 

안면비대칭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다양한 강연도 폭넓게 준비돼 있다.

 

권대근 교수(경북치대 구강악안면외과)는 ‘Computer-assisted Surgical planning for facial asymmetry correction; Innovation needs fundamentals’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주민 원장(줌구강악안면외과치과)과 배성민 원장(배성민치과교정과치과)이 각각 ‘안면비대칭 수술에서의 relapse를 줄이기 위한 수술 시 주의사항’과 ‘교정의사가 극복할 수 있는 비대칭수술 후 발생한 부정교합(의도 혹은 재발)의 한계’에 대한 강연을 이어간다. 윤규식 원장(에버엠치과)은 ‘안면 비대칭 개선을 위한 부가 수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학술대회는 프랑스 Nantes 대학병원의 Pierre Corre, Jean-Philippe Perrin 교수의 강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두 교수는 각각 △Facial asymmetries in children and adults △Ramal lengthening for facial asymmetries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양악수술학회는 양악수술 및 악안면 수술과 교정진료를 담당하는 구강악안면외과와 치과교정과 전문의들이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임상 및 학술교류를 통한 최상의 치료법을 찾아가는 학회다. 지난해에는 선수술교정을 주제로 집중도를 높인 바 있다.

 

양악수술학회 종합학술대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4점과 대한치과교정학회 인정의 보수교육 점수 3점이 인정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27일까지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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