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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위생사회, 오는 5월 18일 1차 보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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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 도약 위한 발판 마련 기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선경·이하 서울시치과위생사회)가 오는 5월 18일 ‘2024년도 제1차 보수교육’을 개최한다.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보수교육은 최신 치과 동향에 맞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과 최신 치과건강보험에 대해 상세히 다룰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김용범 변호사(법무법인 오킴스)가 ‘법률적 지식을 바탕으로 이해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주제로 치과의료와 관련해 치과위생사가 숙지해야 할 법률·비즈니스 필수지식을 전달한다. 이어 송정필 팀장(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이 ‘더 꼼꼼한 치과보험청구를 위한 청구사례 분석’을 주제로 최신 치과건강보험에 대한 변경사항과 산정지침을 이해하고, 치과위생사의 청구 스킬을 높이는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5월 12일까지며, 치위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치과위생사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된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 김선경 회장은 “치과위생사의 지속 가능한 경력을 개발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로서의 직업적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보수교육을 개최하게 됐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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