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11.3℃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6.4℃
  • 구름많음대구 11.3℃
  • 구름많음울산 11.0℃
  • 맑음광주 8.3℃
  • 흐림부산 13.2℃
  • 구름많음고창 6.1℃
  • 구름많음제주 12.5℃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7.2℃
  • 구름많음금산 5.8℃
  • 구름많음강진군 10.6℃
  • 구름많음경주시 11.7℃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최첨단 치과교정학’ 심포지엄 성료

URL복사

오스템올소, 김태우 교수 초청강연 등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교정재료 전문기업 오스템올소(대표 김병일)가 지난 6월 23일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대강당에서 ‘제1회 최첨단 치과교정학 심포지엄’을 개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김태우 교수(서울치대)가 메인 연자로 나서 치과교정학의 최신 치료지견과 재료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또한 김지환, 최광효, 최형주 원장 등 개원의로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3명의 연자를 초청해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김태우 교수는 ‘Mini-implant를 이용한 개방교합의 치료’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김지환 원장(서울41치과교정과치과)은 ‘성인 장안모 골격성 2급의 Camouflage 치료 : 이론과 실제’를, 최광효 원장(아너스치과교정과치과)은 ‘3급 부정교합의 캐리에모션 치료와 Vertical and Sagittal change’를, 최형주 원장(서울바른치과교정과치과)은 ‘상악 전치 Low torque bracket의 활용법’을 각각 다뤘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한 원장은 “김태우 교수를 비롯한 각 연자의 수준 높은 임상 사례를 접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였다”며 “특히, 김태우 교수는 개방교합의 다양한 치료 술식과 유지에 대해 30년 이상의 노하우를 설명했는데, 이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명강의였다”고 호평을 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오스템올소의 ‘MAJESTY Low Torque 브라켓’, ‘Carriere Motion’, ‘e-Screw’에 대한 질문이 쇄도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스템올소 김병일 대표는 “오스템올소가 추구하는 교정치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신 지견과 정보를 교류해 최고 품질의 교정재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를 명확히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 증시 조정 진입, 사이클 전환 구간에서의 자산배분 전략

최근 미국 증시는 고점 형성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적인 급락보다는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며, 주요 지수들은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는 상승 사이클 후반부에서 나타나는 구조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은 고점에서 일정 기간 분배 과정을 거친 뒤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현재 구간 역시 고점 이후의 분배 흐름이 이어진 뒤 점차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나스닥100 지수의 차트를 분석해 보면 현재 구간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고점 분배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초입 구간에 가깝다. 특히 고점 이후 반등이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 추세 속에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200 EMA) 이탈 이후 재진입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과정에서의 조정이라기보다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흐름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