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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치의학회 추계, ‘구강노쇠’ 극복 위한 지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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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일 가톨릭서울성모병원, 日 구로이와 원장 특강 기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고석민·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오는 11월 2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2024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잘 씹고 잘 삼키는 즐거움, 구강 노쇠의 극복’을 대주제로 이희경 원장(이희경덴탈아트치과)과 이재훈 교수(연세치대 보철과) 그리고 일본의 구로이와 원장(무라타치과)이 연자로 나서 지견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이희경 원장이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중년기의 치과치료’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에 나선다. 이 원장은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고 있는 현재 치과치료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철적 관점에서 짚어줄 예정이다.

 

이어 이재훈 교수는 ‘노년기 무치악 환자의 저작기능 회복을 위한 보철치료’를 주제로 노인환자의 특히 무치악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차원에서 이상적인 치과치료란 무엇인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인임 부회장을 좌장으로 진행되는 두 번째 파트에서는 일본의 구로이와 원장의 초청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로이와 원장은 ‘구강에 생명을 불어넣는 구강케어’, ‘구강에 생명을 불어넣는 구강재활’을 주제로 약 2시간에 걸쳐 강연할 예정이다. 고령사회 치과치료에 있어 매우 앞서 있는 일본의 노인치과치료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11월 1일까지며, 치과의사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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