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정지혜 원장 ‘결, 공간을 채우다’ 개인 초대전

URL복사

11월 2일~10일 이화아트갤러리
‘자연이 주는 위로’ 담아낸 감성 작품 전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양천구치과의사회 여성이사, 대한여성치과의사회 기획홍보이사인 정지혜 원장(목동키즈치과)의 초대전이 오는 11월 10일까지 이화아트갤러리(이화여고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결, 공간을 채우다’로, 지난 1년 동안 작가의 손끝을 거쳐 탄생한 38점의 감각적인 작품이 전시 중이다.

 

작가는 자연에서 받은 위로와 영감을 작품에 담아냈다. 정 원장은 “바람, 소리, 하늘, 숨 등 모든 곳에는 저마다의 ‘결’이 있으며, 사람에게도 각자의 고유한 결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느끼고 경험한 자연의 ‘결’과 개개인의 ‘결’이 만나 하나의 공간을 채워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자연에서 받은 위로를 각자의 감정과 결로 재해석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정지혜 원장은 일상 속 짧은 순간조차도 놓치지 않고 창작에 몰두했다. 환자를 돌보며 창작 활동을 병행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휴일은 물론 평일 진료 사이사이에 시간을 쪼개어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전시를 앞두고는 더욱 치열하게 작업에 매진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치과의사이자 예술가로서의 정지혜 원장의 특별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섬세한 감성을 담아낸 작품들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새로운 시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시회 첫날인 지난 11월 2일에는 양천구치과의사회 최준규 회장과 최인곤 부회장이 갤러리를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는 한편 정지혜 원장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