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12.4℃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8.7℃
  • 맑음대구 10.5℃
  • 맑음울산 10.5℃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3℃
  • 맑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학술은 ‘치협’, 전시회는 ‘치산협‘

URL복사

치산협 KDX 2025, 치협 100주년과 함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안제모·이하 치산협)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가 지난 11월 6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치과의료기기 전시회 KDX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치산협 측은 “내년 KDX 2025는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치협이 학술대회를, 전시회는 치산협이 주최하는 협업 행사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KDX 2025조직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6점이 인정되는 등 치협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국내 치과의사 1만2,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또한 총 850부스 규모로 국내외 치과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치과기자재전시회를 준비,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교류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라고 치산협은 전했다.

 

이날 양 단체가 체결한 계약은 학술대회와 전시회를 통해 치과의료기기산업과 치의학 지식 교류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치산협 측은 밝혔는데, 치협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0년간의 치과의료 발전과 업적을 돌아보고, 치과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치산협 안제모 회장은 “내년 KDX 2025는 치협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과 학술을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며 “국내외 치과 전문가와 의료기기 기업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