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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형 통합돌봄지원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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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원주시청과 정책세미나 개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11월 13일 원주시청 다목적홀에서 ‘2024년 건강보장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원주시청, 원주시 보건소·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돌봄 업무 당당자 약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돌봄지원 추진을 위한 원주형 지원방안 모색’을 주제로 다뤘다. 지난 3월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는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발제에 나선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단의 구재관 행정사무관은 △통합돌봄 로드맵△법 제정의 의의△통합지원법의 주요내용 등을 토대로 어르신 중심의 통합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연구센터의 유애정 센터장은 원주시가 우선적으로 준비해가야 할 부분을 강조했다. 이 법의 시행은 정부의 역할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지원도 중요한 부분인 만큼 지역별 특색이 반영되고 있다.

 

한편, 건보공단은 지난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7월부터는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돌봄은 사회를 지탱하는 기본이고 중요한 가치라며 2026년 돌봄통합지원사업 전국 시행을 대비해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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