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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치과학회 광주전남지부 초대회장에 ‘박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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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1일, 창립총회 및 기념 학술대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정복영·이하 통합치과학회) 광주전남지부가 출범했다. 지난 11월 30일, 전남대치과병원에서 ‘통합치과학회 광주전남지부 창립 총회 및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110여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지부 창립을 기념해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박원서 교수(연세치대)가 ‘최근 이슈가 되는 치과에서의 응급상황’을, 한상운 원장(SM치과)이 ‘발치 즉시 임플란트의 10~15년 장기간 예후관찰과 더 나은 미래로 한발 더 나아가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통합치과학회 정복영 회장 및 임원진과 전북지부 양춘호 지부장, 제주지부 이남권 총무이사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광주전남지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지부 초대회장에는 박창헌 회장이 선임됐으며, 감사에는 형민우 원장(형치과)이 이름을 올렸다. 박창헌 회장은 “광주전남지부가 창립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치과진료는 환자의 전신상태 평가와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진료가 필요한 만큼, 임상에 많은 도움을 주며 회원과 함께하는 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광주전남지부 창립은 통합치과학회 목표인 ‘전국 지부 활성화’에 따른 것으로, 제주와 전북, 부울경에 이어 네 번째 지부 창립이다. 통합치과학회 측은 “오프라인 학술대회 활성화를 통해 지부 회원들에게 학술적 도움을 제공하고, 전국 조직망 강화로 회원 참여 확대와 더불어 치과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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