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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치과의사회, ‘감사’ 나누며 한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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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1일, 회원과 내외빈 등 200여명 함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민봉기·이하 수원분회) ‘2024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11일 호텔리츠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민봉기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등 150여명,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영훈·이선장·위현철 부회장, 경기치과의사신협 박인규 이사장, 수원시 4개구 보건소장, 염태영 국회의원 등 내외빈, 전시부스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수원분회 민봉기 회장은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많은 분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누게 돼 영광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힘을 모아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한가족센터 봉사자에 대한 감사장 전달, 수원분회 2024년 회무 영상 관림, 명예회원 위촉식 등이 이어졌다.

 

수원분회는 올해 1월부터 시작된 ‘꿈을키우는집’ 원아 대상 구강검진 및 예방사업을 13회에 걸쳐 진행해왔다. 한가족센터 치과진료소 진료봉사에는 민봉기 회장을 비롯한 8명의 회원과 수원여대 치위생과 봉사동아리 ‘해담이’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심도희·우승희·장석훈 회원과 장안구보건소 이현미 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꿈을키우는집 원아들이 그린 구강건강 그림도 전시돼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치과계 발전에 헌신하고 꾸준한 봉사로 모범이 돼온 김현순·박흥식·유경희·이찬영 등 원로회원 4인에게는 명예회원 위촉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수원분회 송년의 밤은 황금열쇠 4돈 등 경품과 전문작가의 포토월 사진촬영 및 ‘인생네컷’ 즉석 사진 인화, 15개 전시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즐거움을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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