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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운동본부, ‘건강한 골프 소비문화 정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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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5일 정기총회,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선정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건강사회운동본부(회장 안창영) 창립 14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가 지난 3월 25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건강사회운동본부는 지난 한 해 ‘희귀 난치질환자들을 위한 정책 진단과 제언’ 정책토론회를 비롯해 자선골프대회와 한마음 걷기축제, 저소득 소외계층 및 이민자 무료 이동진료 및 구강용품 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지난해 12월 임기를 시작한 안창영 회장은 “건강한 사회를 꿈꾸는 소수가 하나둘 모여 더 나은 세상을 바라보며 행동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시대의 핵심 역할로 발돋움하는 건강사회운동본부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회장,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김종섭 회장 등의 내외빈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건강사회운동본부는 신규 사업으로 ‘건강한 골프 소비문화 정착 추진의 건’을 통과시켜 관심을 모았다.

 

“우리나라에서 골프는 대다수 국민이 즐기는 스포츠가 돼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수준을 넘는 비정상적인 상황과 문제점이 있다”면서 “일반 대중의 골프 소비자들이 중심이 돼 라운딩 시 지나친 사행성 또는 비합리적인 소비행태를 자제하는 한편, 비회원제와 대중형 골프장의 합리적인 가격 설정을 유도하는 등 골프 사업장의 비합리적인 실태를 개선하며 소비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찾기 위한 노력과 운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건강사회운동본부 산하에 독립성을 갖는 ‘한국골프소비자운동연맹’을 별도 운영하며 관련 단체 등과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한편, 건강사회운동본부는 보건의료인이 중심이 돼 2008년 발족됐으며, 2011년 법무부 인가를 받아 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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