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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비급여 진료비 표시 광고 원천 금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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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불법대책특위 SIDEX서 서명운동 예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덤핑치과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열·이하 불법대책특위)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5 현장에서 ‘비급여 진료비 가격표시 광고 금지 입법화’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울지부 불법대책특위는 SIDEX 2025가 열리는 기간 동안 별도 부스를 마련해, 치과의사 회원은 물론, SIDEX에 참가하는 모든 치과인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련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불법대책특위 신동열 위원장은 “서울지부는 의료인면허취소법의 부당성을 알리고 오랜 기간 국회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비급여 진료비 표시 의료광고의 폐해도 함께 알려온 바 있다”며 “이 과정에서 지난 21대 국회에 관련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회기 내 처리되지 못해 폐기된 바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 등 초저가 진료비를 내세워 자행되고 있는 불법 의료광고로 인한 폐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는 비급여 진료비 표시 광고 자체를 금지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이번 서명운동의 의의를 밝혔다.

 

불법대책특위는 비급여 진료비 광고 금지 입법화 추진 서명운동과 함께 SIDEX 2025 기간 전시장과 학술대회장에서 피케팅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불법대책특위 장영운 위원(서울지부 대외협력이사)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SIDEX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치과의사 회원들이 모이는 만큼, 치과계 내부 캠페인을 통한 비급여 진료비 가격 표시 광고 금지 입법화의 필요성을 알리고 우리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코엑스를 찾는 많은 일반 관람객들에게 초저수가를 내세운 공장형 치과의 폐해를 알리는 캠페인 광고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불법대책특위는 SIDEX 2025가 개막하는 5월 30일(금) 이전인 5월 26일(월)부터 폐막일인 오는 6월 1일까지 코엑스 내 다양한 전광판을 활용, 공장형 초저수가 치과 근절을 위한 캠페인 광고를 송출할 예정이다. 

 

 

한편, 불법대책특위는 지난 3월부터 지하철 2호선과 수인분당선이 만나는 선릉역과 1호선, 3호선, 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에 ‘임플란트 치료는 상품이 아닙니다’ 포스터를 게재, 대국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또한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과 협력해 캠페인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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