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7 (일)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푸르고, ‘言中有骨’ 치과 스탭 세미나 성황 개최

URL복사

보험부터 뼈이식 상담까지 실무 역량 강화 초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주최한 치과 스탭 대상 ‘언중유골(言中有骨)’ 세미나가 지난 6월 21일, 서울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푸르고가 치과 스탭을 대상으로 기획한 첫 세미나로, 현장에서 직접 환자 상담을 맡고 있는 스탭들이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세미나에는 치과위생사, 상담실장 등 실무 스탭 약 80명이 참석해 보험 실무 노하우를 비롯해 뼈이식에 대한 이해와 상담 지식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강연이 진행됐다.

 

세미나는 신인순 대표(인피워)의 ‘자율주행 모드-치과 건강보험 시스템’으로 시작됐다. 신 대표는 건강보험 청구 프로세스의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치주치료·구강외과 보험청구 시스템, 그리고 매출과 연결되는 보험활용 전략 등을 단계별로 설명했다. 특히 스탭들이 기존에 놓치고 있었던 보험청구 항목을 점검하고 실무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계속해서 황경미 이사(인피워)가 ‘누구나 성공하는 뼈이식 상담 공식’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푸르고가 직접 제작한 ‘뻐이식 환자 상담 가이드북’을 활용한 상담 프로세스와 환자 유형별·치료 방법별 맞춤형 상담 전략을 공유하는 등 현장 상담의 질과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병원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뼈이식 상담법, 환자 심리 이해 및 응대법 등 상담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주요 포인트까지 꼼꼼하게 짚어주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 참가자들은 “놓치고 있었던 보험청구 항목들까지 새롭게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뼈이식 상담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힐 수 있었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푸르고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치과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강연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치과 스탭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8월 원달러 환율과 금리사이클 전망

2025년 8월,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경제 구조 변화와 금리사이클이 맞물리는 변곡점에 서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 금리사이클, 그리고 과거 금리사이클 프랙탈 분석을 토대로 환율의 큰 흐름을 정리하고, 주기적 자산배분 관점에서 실천 가능한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본 금리사이클 국면 자산배분의 핵심은 ‘현재 기준금리 국면을 파악하고 앞으로 유리해질 자산을 미리 담고, 불리해질 자산은 미리 줄이는’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저가매수 고가매도를 반복하는 것이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8월 12일 현재 위치를 점검하면, 시장은 B~C 구간의 말미에 가깝다. 과거 프랙탈에 비춰보면 C 이벤트가 2025년 4분기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 구간에서 위험자산은 종종 마지막 신고가 랠리를 보이지만, 직후 큰 조정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1998년 외환위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팬데믹 초기처럼 위기의 형태는 매번 달랐으나, 공통적으로 경제위기 시기에는 원화 약세가 심화되며 환율이 급등하고, 안전자산(금·달러·미국채)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다만 이번 사이클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장기 역배열의 여파로 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