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0.8℃
  • 구름많음제주 5.5℃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서울시치과의사회 ‘전자차트 핸즈온’ 폭넓은 구성 만족도 ‘UP’

URL복사

보험위원회, 지난 7월 5일 ‘원클릭’ 활용 회원교육 나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보험위원회(위원장 김두용)가 지난 7월 5일,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에서 개최한 ‘치과건강보험 전자차트 핸즈온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전자차트를 활용한 치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연에 나선 김두용 위원장(서울지부 보험이사)은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전자차트에 익숙지 않은 개원의를 위한 입문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전자차트를 도입하지 않는 데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캐즘(Chasm)’ 현상에 대해 언급하고, 실제 전자차트를 사용하며 체감한 장점과 기능을 체계적으로 소개해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태블릿을 통한 접수 간소화, 사진 전송 애플리케이션 연동 등 실용 팁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실제 진료 흐름에 맞춰 직접 프로그램(오스템 원클릭)을 다뤄보는 핸즈온도 이어졌다. 환자 접수, 일반 차팅, 수술기록 작성, 예약 등록, 통계 확인 등 진료실 전반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체험하며 전자차트의 실질적인 사용법을 익혔다. “설명 위주의 강의가 아니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무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 “자칫 간과하기 쉬운 항목이나 놓치기 쉬운 세부 사항을 꼼꼼하기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울지부 보험위원회는 “이번 교육이 전자차트의 기능과 구조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치과경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감을 잡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과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