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흐림동두천 15.7℃
  • 흐림강릉 20.3℃
  • 황사서울 15.4℃
  • 황사대전 20.3℃
  • 황사대구 23.8℃
  • 황사울산 20.5℃
  • 황사광주 22.8℃
  • 맑음부산 18.2℃
  • 맑음고창 16.6℃
  • 황사제주 20.6℃
  • 흐림강화 11.4℃
  • 맑음보은 20.6℃
  • 구름많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19.2℃
  • 맑음경주시 23.2℃
  • 맑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핫프로덕트] 네오바이오텍 ‘ALX’

URL복사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네오 ‘ALX’
난해한 임상 상황에 최적화된 임플란트 솔루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개발한 차세대 임플란트 ‘ALX’가 경사지거나 낮은 치조골, 좁은 치조골과 같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임상 상황에 최적화된 보디 디자인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 시술의 본질적 한계였던 다양한 골 조건, 시술 난이도, 장기 안정성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해주는 임플란트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한 번의 임플란트 혁신 ‘ALX’

네오의 신제품 ‘ALX’는 플랩리스 시술이 가능해 Minimal invasive surgery를 구현하면서도 CMI fixation 콘셉트에 따른 이상적인 초기 고정력을 획득할 수 있어 즉시로딩이 가능하다. 또한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한 골 손실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장기적인 안정성이 뛰어나다.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 구조를 통해 뛰어난 Self-compaction 효과와 BIC(Bone to implant contact)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이 뛰어나 Zero Failure Implant Concept과 즉시로딩에 최적화돼 있어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난해한 임상 환경에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임플란트

‘ALX’는 픽스처의 길이와 직경, Cuff 높이, Core, Thread 구조 등을 다양화해 시술이 어려운 골 조건에도 안정적인 식립이 가능하다. 경사진 치조골과 낮은 치조골, 좁은 치조골과 같은 실제 임상에서 자주 접하는 조건들을 구조적으로 커버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고 이를 통해 단일 보철부터 Full arch, All-on-X와 같은 고난이도 케이스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임플란트의 Cuff 높이(2.0~6.5㎜)가 다양해 경사진 치조골에서 상부의 Rough surface 노출 없이 안정적인 식립이 가능하며, 4.0㎜부터 시작하는 짧은 픽스처 길이를 통해 낮은 치조골에서도 공간 확보에 대한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Slim Core의 구조로 돼 있어 좁은 치조골에서 별도의 Ridge Split 없이도 식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GBR을 최소화하면서도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얻을 수 있어 안정적인 식립을 할 수 있다는 것이 ‘ALX’의 큰 강점이다.

 

 

높은 호환성과 진료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임플란트

‘ALX’는 단순한 임플란트를 넘어 실제 임상에서 치과의사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골 조건과 진료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해 환자들의 장시간 진료에 대한 불편함까지도 해소할 수 있는 임플란트 솔루션이다.

 

 

‘ALX’의 또 다른 강점은 네오의 기존 임플란트 시스템과의 높은 호환성이다. 기존 IT 계열 보철물과 100% 호환되는 구조로 설계돼 기존 워크플로우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임상 적용이 매우 간편하다. 이는 다양한 임플란트를 사용하는 실제 진료환경에서 보철 시스템의 통합을 용이하게 하고, 진료 흐름을 단순화함으로써 술자의 진료 효율성을 크게 높여준다.

 

이처럼 ‘ALX’는 정밀한 구조 설계와 기존 시스템과의 높은 호환성, 그리고 다양한 케이스에서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하는 구조적 우수성을 바탕으로 기존 임플란트의 한계를 뛰어넘어 ‘임상에서 실제로 성공하는 임플란트’를 목표로 탄생했다. 또한 Tissue Level 임플란트에 부담을 느끼는 치과의사를 위해 Internal Submerged Type의 출시도 예정돼 있어, 향후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네오 관계자는 “네오의 독자적 설계와 기술력이 집약된 ‘ALX’는 임플란트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임플란트 수술의 효율성과 예측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차세대 임플란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계룡시 교사 흉기 피습사건’의 시사성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천하에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하늘이요, 둘째는 스승이요, 셋째는 부모라 하였다. 하늘·부모·스승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학문의 시작이라 하였다. 여기서 두려움이란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워할 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영향을 지닌 존재란 뜻으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최근 교육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야기다. 계룡시에서 고3 학생에게 교사가 흉기로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학생의 정신적인 문제는 검토되지 않아 교권문제인지 학생 정신문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경기도 광주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체육 수업 도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로 간 사건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전통적 교육관은 소멸됐다. 스승의 권위는 사라지고 직업만 남았다. 교사가 존경은 고사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됐다.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건수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04건으로 늘었다. 수업일 기준 하루 4명의 교사가 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