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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SIDEX 10주년, 학술대회도 특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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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위원회, 지난 11일 학술대회-보수교육 등 논의

 

서울시치과의사회 학술위원회(위원장 김덕)가 지난 11일 회의를 열고 2013년 SIDEX 종합학술대회 및 2012년 하반기 회원 보수교육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덕 위원장은 “2013년은 SIDEX 개최 1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라며 “치과계의 트렌드를 리드할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학술대회 또한 특별하게 만들자”고 독려했다. 2개월 가량 앞당겨진 일정으로 준비 기간이 촉박해진 데 대해서는 “학술위원을 보강하는 등 원활한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자 담당 파트의 이슈와 연자 발굴에 주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원들은 보존, 근관치료, 교정, 구강내과, 치주 파트의 새로운 강연 아이템을 제안하며 의견을 나눴다.
개원가의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강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공감을 샀다. 엔도 핸즈온 등 각종 핸즈온을 보강할 계획도 세웠다. Digital Dentistry와 임플란트에 대한 새로운 접근도 시도키로 했다.

 

하반기 회원 보수교육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권태호 부회장은 “면허재신고제 여파로 보수교육이 강화돼 어느 때보다 회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호도가 높은 연자와 연제를 선정해 만족스러운 보수교육을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원들은 11월 중순 즈음으로 보수교육 일정을 조율하고, 차기 회의에서 세부 사항을 조율키로 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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