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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테크놀로지-모아치과그룹 전격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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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5일 합병식…미니쉬 치과 대폭 확장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헬스테크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대표 강정호·이하 미니쉬)와 모아치과그룹 주관사인 엠디이노베이션(대표 김태훈)이 전격 합병했다. 이에 지난 8월 25일 미니쉬치과병원에서는 양 사간 합병 계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국내 1세대 네트워크 치과그룹인 모아치과의 미니쉬 합류로 미니쉬 시술을 제공하는 프로바이더 치과는 국내외를 통틀어 100곳을 넘어섰다. 모아치과 회원 치과병·의원은 36곳으로 8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자연치아 평생쓰기를 지향하는 ‘미니쉬 생태계’에 합류한 것.

 

이날 합병식에서는 미니쉬 강정호 대표와 엠디이노베이션 김태훈 대표가 합병서에 서명, 계약서를 교환했다.

 

미니쉬 강정호 대표는 “모아치과그룹은 국내 1세대 네트워크 치과로, 올바른 치과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공동의 진료 철학을 30년 넘게 공유하면서 국내 치과계의 한 축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이번 합병으로 미니쉬가 추구하는 자연치아 평생쓰기라는 치과치료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엠디이노베이션 김태훈 대표는 “미니쉬가 추구하는 철학과 모아치과가 30년 동안 지켜온 올바른 진료에 대한 신념은 매우 유사하다”며 “미니쉬가 전파하고자 하는 자연치아 평생쓰기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는 데 모아의 30년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국 36개 모아 치과병·의원은 미니쉬와의 합병 이후에도 브랜드를 유지하게 된다. 이번 합병으로 미니쉬는 단순한 법인 편입을 넘어 모아치과그룹의 오랜 운영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내재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모아치과는 CRM, IT솔루션, 마케팅 등 지원을 미니쉬로부터 제공 받게 되며, 치아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활용한 안티에이징·복구 치료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합병으로 미니쉬 생태계를 구성하는 치과는 국내외 100곳을 넘어섰다. 기존 미니쉬 프로바이더는 국내 43곳, 일본 29곳, 미국 1곳, 캐나다 1곳, 베트남 1곳 등 75곳에 이른다. 여기에 모아치과 36곳이 더해지면서 미니쉬 생태계는 111곳으로 확대됐다.

 

미니쉬는 치아복구 솔루션으로 초정밀가공 기술로 손상된 치아의 기능과 심미성을 원래대로 복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과의사 대상 ‘미니쉬코스’를 운영하며 일관된 치료 품질을 보장하는 ‘미니쉬프로바이더(MINISH Provider)’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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