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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즐거운치과생활 2025 가을·겨울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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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 100년 역사와 구강보건·생활정보 한눈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발행하는 잡지 ‘즐거운 치과생활’ 2025년 가을·겨울호(통권 181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는 창립 올해 100주년을 맞은 서울지부의 역사와 그 의미를 되새기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냈다.

 

한국 최초의 치과의사 함석태 선생을 조명한 시리즈를 통해 일제강점기에도 학문과 인술을 지키며, 한국 문화재 보존에도 앞장섰던 그의 발자취를 따라 치과 역사의 정체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시금 되새긴다. 또한 일본 후쿠오카 치과대학병원 방문기를 통해 내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지원법’과 관련한 해외 사례를 소개한다.

 

환자와 치과의사 모두에게 유익한 생활·건강 정보도 풍성하다. 국가 구강검진제도의 활용법, 과잉치와 결손치 등 치과정보부터 섭식장애와 위식도역류질환 등 전신건강과 맞닿은 주제까지 폭넓게 담았다.

 

△제철 음식 이야기 △100주년을 맞은 로아커 기업의 발자취 △얀스테인의 17세기 회화 이야기 △추억의 수학여행지 경주 탐방기 등 문화·휴식이 주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올해 80회를 맞은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현장을 사진과 함께 재구성하고, 건치아동 선발대회, 대학생 홍보단(서울덴탈프렌즈) 활동, 치아그리기·네컷이미지 공모전 수상작도 함께 소개했다. 창립 100년의 역사를 압축한 ‘히스토리 월’도 실려 서울지부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즐거운치과생활 편집인인 서울지부 박지혜 공보이사는 “과거의 기록과 현재의 활동, 그리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한 권에 담아내고자 했다”며 “가을·겨울호를 통해 100주년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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