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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바운드리스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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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치과진료, 기술&브랜드 가치 선순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글로벌 치과 영상 솔루션 선도기업 바텍(대표 황규호)이 ‘바운드리스 캠페인(Boundless Campaign)’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차별 없는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바텍의 장기 계획이 담긴 캠페인이다. 고령 환자나 발달장애 환자 등 기존 치과 영상진단 장비 촬영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는 기술 개발을 포함해 경제적 이유로 치과 이용이 어려운 소외 계층에 대한 접근도 향상, 치과 장비가 부족한 개발도상국 지원 등의 사회공헌사업 등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이 포함됐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성과로 ‘구동시간 단축’ 기술을 발표했다. 허리를 곧게 펴기 힘든 고령 환자나 몸의 움직임을 제어하기 힘든 발달장애 환자들에게 영상촬영은 부담이 돼 왔다. 이에 장비 구동 로직을 최적화해 환자의 장비 체류 시간을 최대 1분 이상 줄임으로써 환자의 피로와 불편을 경감시킨 것으로, 전 세계 공급을 시작한 바텍 그린엑스(Green X) 장비에 원격으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바텍은 장애인 전문 치과기관 및 비영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장비 기증과 지원을 이어가고, 기술&브랜드 가치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황규호 대표이사는 “바텍이 지난 20여년간 저선량 엑스레이 촬영 환경 개선, 통증을 줄인 구강 엑스레이 촬영 등 모든 기술은 더 나은 진료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왔고, 그러한 노력이 치과의사들에게 인정받으며 세계 1위에 이르게 됐다”면서 “‘누구도 치과 진료에서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텍의 사명이다. 이번 구동시간 단축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혁신적 연구개발과 CSR 활동 등을 통해 글로벌 치과 진단 환경의 기준을 새롭게 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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